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누야샤(결전! 헤이안쿄) (문단 편집) == 스토리 == 서쪽 나라의 개 요괴 [[개대장]]과 인간 공주 [[이자요이(이누야샤)|십육야]]의 아들로, 인간과 요괴 사이에서 태어난 반요다. [[츤데레|사납고 고집이 세지만 솔직한 면]]도 있다. {{{#!folding [ 펼치기 · 접기 ] ||이누야샤: 철쇄아. 송곳니라···아버지께서 참 대단한 물건을 남겨 주셨군. 아버지의 사랑을 받은 적은 없지만, [[철쇄아]]를 내 오른쪽 눈에 남겨두신 이상, 절대로 다른 녀석에게 넘겨줄 수 없다. 잘난 형이라도 마찬가지야. [[셋쇼마루]]: 드디어 찾아냈다. 오랫동안 아버지의 시신 속에 숨겨져있던 보검, 그 이름은 [[철쇄아]]. 아버지도 참 별난 곳에 무덤을 숨겨두셨군. 오른쪽 눈의 흑진주가 네 놈의 오른쪽 눈에 흑진주를 봉인했다는 의미일 줄은 상상도 못했어. 이누야샤: 네 놈의 짓이었구나, 셋쇼마루! 겨우 이런 거 때문에... 젠장, 감히 우리 어머니로 변신해서 날 속이다니... 셋쇼마루: 재미를 좀 봤을 뿐이다. 이누야샤: 이 자식, 용서 못 해! 셋쇼마루: 정말 시시해. 그렇지 않나? 이누야샤. 인간처럼 하등한 생물을 어머니로 둔 반요는 우리 대요괴 일족의 수치다, 네 몸속엔 더러운 피가 흐르고 있어. 반요 따위가 뭘 할 수 있지? 이누야샤: [[반요]]라... 어머니가 세상을 떠날 때, 난 아직 코흘리개 꼬맹이에 불과했어. 기억났어. 그때, 어머니는 울고 계셨어. 내 입장이... 내 앞날이 걱정돼서 우신 거였어. 인간이든 요괴든 상관없어. 하지만, 그런 내 어머니를 함정으로 사용해서 욕보인 건 절대로 용서할 수 없어!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너한테만큼은 절대 질 수 없다, 셋쇼마루! 셋쇼마루: 네 놈의 어머니... 하찮은 인간 여자 때문에 생긴 마음의 허점이 아버지를 이 꼴로 만들었지. 검을 뽑아라, 이누야샤. 네까짓 게 얼마나 철쇄아를 잘 다룰 수 있을지, 나 셋쇼마루가 지켜봐 주겠다! 이누야샤: 그런 건 아무래도 상관없어, 하지만 네 잘난 척하는 얼굴은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아! 철쇄아가 내 요력을 갈망하고 있어... 요력이 나와 철쇄아 속에서 고동치고 있어. 너만 믿는다, 전설의 검 철쇄아! 셋쇼마루: 이 독 손톱으로 네 놈의 숨통을 끊어주마! 이누야샤: 나와라, 철쇄아!|| }}}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